국세청이 법을 몰라 손해를 보는 국민이 없게 하려고 어려운 세무용어와 세법규정을 쉽게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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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사례로는 '예찰'을 '사전 점검'으로, '외형'을 '수입금액'으로 바꿨습니다.
국세청은 세무용어 개선 작업을 상시 업무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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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법을 몰라 손해를 보는 국민이 없게 하려고 어려운 세무용어와 세법규정을 쉽게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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