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은 내년은 융합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융합 신기술을 추진하는 기업에 정부 정책 자금 지원이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mbn '뉴스 m'에 출연해 기업이 대학이나 연구소와 힘을 합쳐 새로운 신기술을 개발하고, 또 기존 산업에 IT를 더해
김 원장은 또 우리나라의 녹색 기술수준은 세계 7위권이지만, 원천기술이나 부품 소재기술은 선진국과 여전히 차이가 크다며 정부와 기업의 R&D 투자가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