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건설 수주 6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국토해양부는 권도엽 1차관이 이끄는 수주지원단이 내일(23일)부터 2
권 차관은 한-쿠웨이트 건설협력위원회에 참석해 건설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쿠웨이트 주택부 장관 등을 만나 우리 건설업체들의 공사 참여를 도와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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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건설 수주 6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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