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은 올해 환경개선자금 1,257억 원을 확보해 기업에 장기 저리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분기 대출금리 기준은 4.20∼4.83%이며 분
분야별로 보면 재활용산업육성자금이 650억 원, 환경개선자금이 457억 원, 천연가스공급시설설치자금이 150억 원 등입니다.
융자를 받으려는 기업과 지방자치단체는 공단 홈페이지의 사이버 민원실이나 권역별 지역본부와 지사로 문의하면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