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국내 최초의 중남미 에너지플랜트 수주 공사였던 칠레 벤타나스 석탄화력발전소 성능보증 시험을 마치고 본격적인 전력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서쪽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벤타나스 석탄화력발전소가 해외에서 진행한 국내 건설사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 턴키 프로젝트였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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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국내 최초의 중남미 에너지플랜트 수주 공사였던 칠레 벤타나스 석탄화력발전소 성능보증 시험을 마치고 본격적인 전력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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