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2기가비트 DDR3 D램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개발은 지난해 1월 40나노급 제품을 개발한 뒤 1년 만의 성과로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30나노급 D램은 50나노급 제품에 비해선 원가 경쟁력을 2배 이상 확보할 수 있고 40나노 D램보다 15% 이상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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