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사상 최대인 4천850만 대의 휴대전화를 출하해 25.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분기가 아닌연간 기준으로는 모토로라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오른 것입니다.
한편, LG전자도 지난해 시장 점유율 20.9%로, 2008년 1위였던 모토로라를 제치고 북미 시장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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