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들이 탄소 배출량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나섭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대차와 협력업체의 에코-에너지 관리 솔루션 개발 사업이 지식경제부의 올해
이에 따라 울산시와 중소기업지원센터, 현대자동차는 총 23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현대차와 1·2차 협력업체 9곳에 저탄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2012년에는 협력업체 30곳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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