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지원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인 '행복한 학교'가 마포구 염리동 염리초등학교에서 개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행복한 학교'는 지난 1월 서울시와 SK,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 운영단체들이 함께 설립한 교육전문 사회적 기업인 '행복한 학교재단'의 방과 후 프로그램입니다.
'행복한 학교' 1호로 지정된 염리초교를 비롯해 서울시내 13개 초등학교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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