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사케 소믈리에 교육 기관인 '일본 사케 서비스 연구회'가 한국에 처음으로 문을 엽니다.
숭실대학교 전산원 문화정보교육센터는 '일본 사케 서비스 연구회'의 한국 내 독점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시너전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다음 달 '사케 소믈리에' 교육 과정을 정식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어 동시통역으로 이뤄져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데, 일본과 동일한 커리큘럼이 적용됩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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