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적재산권 보호 기관들이 모여 음악, 의료 등 모든 창작물의 재산권 보호 활동을 공동으로 벌입니다.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 등 8개 지적재산권이 모인 범국민 지식재산권연합은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 지재권 보호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재산권연합은 교육, 청소년 온라인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각 기관 활동을 연계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매년 4월 4일을 불법복제를 막는 사사데이정하고 복제 방지 홍보 활동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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