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사료첨가용 항생제 사용을 금지함에 따라 축산농가와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5월 말까지 무항생제 우수농가를 선정해 사례집을 제작하고, 항생제 대체물질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또, 무항생제 사료를 생산하는 업체에 대해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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