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가 '통합 앱스토어' 구축방안에 합의했으며 내년 하반기에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동통신 3사 통합 앱스토어는 단말기·운영체제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되며 콘텐츠 등록·검수 등의 창구도 단일화됩니다.
통합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은 각 이동통신사업자 기존 오픈 마켓을 통해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한정훈 / 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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