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주파수 재분배에서 900메가헤르츠 대역을 선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은 800메가헤르츠 대역 사용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KT 측은 해외 로밍 등에 유리한 900메가헤르츠 대역을 선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SK텔레콤엔 2.1기가헤르츠 대역이 부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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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주파수 재분배에서 900메가헤르츠 대역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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