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어린이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억8천만원을 시민단체 '기아대책'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금은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악기를 배워 공연을 열거나 스포츠 활동 등을 하는 데 사용됩니다.
GS샵 허태수 대표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악기를 익히고 연주하면서 더 밝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문화 관련 기부를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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