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차기 회장에 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이 선출됐습니다.
병원협회는 강남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성상철 후보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상철 신임 회장은 지난 1973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분당 서울대병원장, 대한관절경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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