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다음달 개막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앞두고 '피겨퀸' 김연아 선수를 활용한 광고마케팅에 나섭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김연아는 모레(13일)부터 방송되는 홈플러스 TV 광고에서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서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스케이트화 대신 축구화를 신은 김연아는 홈플러스가 만든 응원가를 부르며 매장 내에서 축구를 하는 모습도 연출합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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