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방송통신장관회의를 내일(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합니다.
올해 장관회의는 '디지털 경제와 문화의 확산'을 주제로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의 방송통신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최시중 위원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몽골, 가나, 에콰도르 등 전 세계에서 총 9개국이 참석해 ICT를 활용한 경제성장 전략을 토론합니다.
[ 한정훈 / existe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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