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오늘(24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0 청소년주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백희영 여가부 장관은 기념식에서 2010년 청소년 명예 홍보대사로 탤런트 겸 영화배우 유승호를 위촉했습니다.
여가부는 유승호가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에 귀감이 되며, 우리나라 건강한 청소년의 이미지를 대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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