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중국 상하이 차오바오 지역에 중국 내 25번째 점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차오바오점 2만3천801㎡ 가운데 먼저 지하 1층과 지상 1층 7천603㎡에 이마트 직영 매장이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다음달 말에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1만6천198㎡에서 이랜드, 스타벅스, 미스터피자 등 75개 입주업체가 문을 엽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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