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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오름세를 보였던 채소 가격이 이번 주에는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배추 1포기 값이 지난주보다 600원 내렸고, 무 값도 지난주보다 120원 정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일 출하량이 늘면서 토마토와 수박 값이 2천 원~3천 원 정도 싸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채소 가운데 우천으로 출하량이 감소한 대파는 1단에 60원 정도가 올랐으며, 사과와 배, 참외도 지난주와 비슷한 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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