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명이 퇴사를 할 때 기업들은 평균 1천951만 원의 손실을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321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각 기업은 퇴사자 1명당 발생하는 평균 손실액을 이같이 산정했습니다.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이 2천75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중소기업 1천873만 원, 외국계 기업 1천700만 원, 공기업 1천250만 원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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