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월드컵 개막 이후 웹과 모바일, 디지털뷰를 통해 약 110만 명의 네티즌이 인터넷 생중계를 시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3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인터넷 생중계는 개막전 포함 5경기에서 총 접속자 92만 명, 최고 순간 동시접속자 15만 명을 기록했으며, 모바일 생중계는 최고 순간 동시접속 5만 명을 나타냈습니다.
또 하이라이트 서비스 가운데 박지성 골 장면은 총 120만 명이 시청했으며, 460만의 방문 횟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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