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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대중화로 1인 미디어시대를 맞아 개개인이 정보를 판단하고 걸러내는 게이트 키퍼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여대 안정임 교수는 매일경제가 주최한 V클린 미디어 리터러시 세미나에서 개인 스스로 각종 루머가 난무하는 인터넷 공간에서 적절한 정보를 뽑아내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유재 한국인터넷진흥원 단장 역시 스마트폰 시대에 개인정보가 과도하게 노출될 수 있고 불건전한 내용이 상업적으로 악용될 수 있다며 이를 올바르게 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대환 MBN·매일경제신문 회장은 환영사에서 모바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창조적인 미디어 해독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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