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생산성이 낮은 서비스업에서 획기적인 돌파구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고려대 경제인회 초청 조찬세미나에서 "한쪽에서는 영세업체가 과당경쟁을 하고 있고, 다른 쪽에서는 지나친 진입 규제 등으로 경쟁이 제한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고용창출 효과가 큰 교육 의료 등의 서비스 분야에서 획기적인 돌파구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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