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v class="ie10browser_wrapper" id="ie10browser_wrapper" style="display:none;">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멘트 】
요즘 녹색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대기업이 탄소 감축 기술을 중소기업에 전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은지 리포터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터 】
전기안전공사는 경기도와 산업체 Stop co 2 멘토링에 관한 협정서에 서명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스탠딩 : 이은지 / 리포터
- "산업체 stop co 2 멘토링은 환경친화기업, 오염물질 발생량이 많은 대기업이 멘토가 되고, 이들 멘토사업장의 중소 협력업체가 멘토 되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녹색기업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1차로 61개사의 참여의향을 이끌어 내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환경 공단과 함께 지원기관으로서 '산업체 stop co 2 멘토링' 추진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린 행커칩을 이용한 'Stop CO2' 퍼포먼스를 보여 경기도의 온실가스 감축 의지를 다졌습니다.
공사는 서로 보유한 전문기술력을 활용해 저탄소 정책에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다짐했습니다.
▶ 인터뷰 : 임인배 /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 "오늘 MOU를 체결한 경기도와 한국환경 공단과 함께 전기안전을 실천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스탠딩 : 이은지 / 리포터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다양한 전력설비 기술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해내길 기대합니다. MBN 이은지 리포터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