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 달 현재 광랜 인터넷보다 10배 빨라 영화 한 편을 10초면 내려받아 볼 수 있는 1가가 바이트급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CJ헬로비전은 은평 뉴타운에 방통위 주관 ‘기가 인터넷 선도 시범사업’의 시범 단지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CJ헬로비전은 이달부터 시범 단지 입주 가구의 신청을 받아, 1Gbps급 차세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시범 서비스 이용 가구는 영화 한 편을 10초 이내에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빠른 인터넷 서비스와 ‘3D TV, ‘홈CCTV’ 등 본격적인 방송·통신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한정훈 / existe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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