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헬라와 자동차용 후방카메라의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기가 개발하려는 제품은 차량이 후진할 때 뒤편을 보여주는 초소형 카메라입니다.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를 4분의 1로 줄이면서 범퍼 뒷면을 130도 각도로 촬영해 운전자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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