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용품 브랜드 푸마는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이 디자인한 육상화 '디스크 블레이즈'를 오는 9월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푸마는 최범석에게 한국의 젊은 트렌드 세터들을 겨냥한 디자인을 의뢰했고 이에 최범석은 클럽에서 영감을 받아 디스크 블레이즈를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디자이너 최범석은 홍대 노점상에서 패션 브랜드 '제너럴 아이디어'를 운영해 패션의 본구장 파리까지 진출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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