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은 미소금융재단 이사장들에게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미소금융재단 이사장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사업자들이 저신용자와 저소득자 지원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 위원장은 또, 이 대통령이 미소금융에 관심을 두고 있고, 격려와 함께 질책도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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