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제주를 운항하는 저가항공사인 이스타 항공 소속 여객기 16편이 어제(25일) 정비상의 문제로 약 2시간씩 지연 운항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스타 항공 측은 착륙하다 벼락을 맞은 항공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1시간 반가량이 걸려,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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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제주를 운항하는 저가항공사인 이스타 항공 소속 여객기 16편이 어제(25일) 정비상의 문제로 약 2시간씩 지연 운항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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