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가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으로 전국 18개 사회복지관 소속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어린이 300여 명을 초청해 지난 26일부터 오늘(28일)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어린이 G20 글로벌 캠프'를 개최합니다.
이번 캠프는 특히 올해 국내 최대 행사인 '2010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글로벌 이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모의 어린이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저소득층이나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글로벌 공동체의 일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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