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주변 같은 휴가지에 있는 편의점 매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달 30일부터 어제(3일)까지 해변에 있는 150여 개 점포 매출이 그전 주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에서도 같은 기간 해수욕장 인근 60여 개 점포의 매출이 4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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