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아프리카 교육 발전 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남아공과 레소토, 르완다 등 아프리카 5개 나라 15개 지역에 우리 청년 지역활동가 15명을 파견해 문맹 퇴치와 지역개발 사업을 돕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이 사업에 임직원들이 모은 사회공헌기금 2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