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오늘(12일) 우리금융지주 2천 주를 주당 13,800원에 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회장은 2008년 9월 30일 처음 우리금융 자사주를 취득한 뒤 이번까지 총 열 차례에 걸쳐 3만 5천 주를 샀습니다.
우리금융 측은 이 회장이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혁준 / gitani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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