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내일(20일)부터 22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에비뉴엘 해외명품 대전'을 열어 본점과 에비뉴엘에 입점한 명품 이월상품을 정상가보다 40%에서 80%까지 할인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코치와 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에트로 등 20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에비뉴엘팀 진승현 파트 리더는 시즌 마감 상품과 이월상품을 아웃렛으로 보내기 전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마지막 특가행사라며 아웃렛과 같은 가격의 상품을 1년 먼저 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