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올해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노력에 힘입어 8월 현재 의약품과 원료의약품 해외수출이 지난해보다 66% 증가한 31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1981년 첫 의약품 수출을 시작한 이후 누적수출액이 2천2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삼진제약 측은 덧붙였습니다.
주요 수출국은 베트남과 필리핀, 베네수엘라 아프가니스탄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