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는 방송광고 활성화를 위해 선진 방송광고 영업제도인 '연간판매'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다고 밝혔습니다.
업프론트란 방송광고를 6개월에서 1년까지 연간 단위로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광고주 측면에서는 시청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그램의 광고를 미리 선점할 수 있고 장기 계약에 따른 할인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코바코는 최근 관련 광고회사 매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했으며 조만간 본격적인 판매 활동에 돌입합니다.
[ 한정훈 / existe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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