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SK그룹 계열사 대표 등 임직원이 오늘(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예지동 광장시장에서 미소금융 상품 안내장을 배포하며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SK그룹 관계자는 최 회장이 평소 '찾아가는 미소금융 확산'을 강조했고, 이를 직접 실천하는 차원에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홍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8곳의 미소금융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SK그룹은 올해 안에 2곳을 더 열어 1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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