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삼성 모바일
솔루션 포럼'을 열고 '스마트 앤 그린 플러스'를 새로운 모바일 솔루션 전략으로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 권오현 사장은 포럼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혁신적인 모바일 환경이 현실화하고 있다면서 고성능·저전력 반도체 솔루션으로 새로운 모바일 환경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모바일 트렌드와 반도체 신기술을 논의하는 행사인 '삼성 모바일 솔루션 포럼'은 올해가 7회째로, 삼성전자와 에이서, 레노보 등 주요 거래처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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