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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슈퍼스타K3’의 첫 지역 예선이 열린다. 이를 위해 조문근, 정선국, 김지수가 전격 밴드를 결성하는 것.
조문근은 ‘슈퍼스타K’시즌1에서 준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타이거JK, 리쌍 등이 소속돼 있는 정글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다. 정선국은 ‘슈퍼스타K’ 시즌 1 TOP10 출신으로 훤칠한
김지수는 ‘슈퍼스타K2’ TOP11 출신으로 4차 예선에서 장재인과 보여준 ‘신데렐라’ 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들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Mnet ‘슈퍼투어’를 통해 시즌3 지역 예선을 돌며 현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전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