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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영상 속 김연우는 대학교 축제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우산을 쓰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김연우가 우산을 쓰고 철거되고 있는 무대에 등장했다”며 “그날 초대된 가수는 많았지만 끝까지 노래한 가수는 오직 김연우 뿐 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프로다” “정말 감동적이다” “진짜 가수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연우는 ‘나는 가수다’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첫 무대에서 청중 호감도 6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3인의 도전자 가운데서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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