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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이날 강의에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Q&A 형식으로 약 1시간 30분가량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비공개로 진행된 강연은 삽시간에 입소문이 퍼져 약 300여 명의 학생들이 강당을 가득 채웠다고 한다.
비는 최근 시사주간지 타임의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최종 선정됐다. 온라인 투표에서는 주걸륜, 수잔 보일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특히 비의 수상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2회 연속 ‘타임 100’에 이름을 올렸기에 더 의미 있다.
지난달 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타임100’ 파티 참석한 비는 현재 그는 신세경과 함께 영화 ‘레드 머플러’를 촬영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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