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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름 대표 심재명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기를 가진 후 더 따뜻하고 부드러워진 미모의 소리 씨”라는 글과 함께 문소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소리는 임신 7개월 답게 한껏 부른 배를 두 손으로 감싸고 있다. 문소리의 모습은 심재명 대표의 말대로 임신 후 훨씬 아름다워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쁜 아기 출산하세요”, “임산부 같지 않다”, “아름다운 D라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문소리는 지난달 25일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양계장을 탈출해 세상 밖으로 나온 암탉과 청둥오리의 꿈과 자유를 향한 용감한 도전을 그린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문소리, 최민식, 박철민, 유승호 등이 목소리로 출연해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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