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데뷔 후 처음 `무보정 사진` 공개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나르샤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포토샵을 하지 않은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브라운아이드걸스 4집 준비에 한창인 나르샤는 근황을 궁금해 하는 팬들을 위해 최근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몇장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나르샤가 개인 미니홈피나 트위터 외에 무보정 사진을 공개하기는 브아걸 데뷔 이래 처음”이라면서 “프로필 사진이 너무 잘 나와 보정없이 공개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나르샤는 4집 활동을 위해 피부 관리와 운동을 겸하며 특별한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아걸은 빠르면 6월 말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엑 컴백 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