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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은 '남자는 왜, 여자는 왜'란 주제로 남녀심리 청문회 두번째 이야기를 펼친 뒤 마지막을 맞이했다.
탁재훈, 박명수, 김제동, 빅뱅 대성, 씨엔블루 정용화, 애프터스쿨 유이가 MC를 맡아 청문회 형식을 꾀했으나 시청률 부진 등의 악재로 퇴장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밤이면 밤마다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는 자막을 삽입했다. 시청률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집계로 전국기준 5.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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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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