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건 아나운서는 최근 '승승장구' 토크쇼에 출연, 지난 48년간의 방송가 이야기를 가감없이 털어놨다. 1963년 동아 방송 1기 아나운서로 시작해 48년간 방송계를 지켜온 그는 아나운서계의 전설로 불리우고 있다.
30년 이상 진행해온 미스코리아 대회를 비롯해 19년 이상 몸담아온 KBS '가요무대'를 진행해 오며 겪은 사다난했던 에피소드를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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