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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일간 캐나다를 다녀 온 정일우는 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 등의 도시를 차례로 돌며 체험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연기자 정일우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카약과 하이킹, 등산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며 캐나다의 대자연을 만
첫날 방송에서는 벤쿠버의 이국적인 ‘트롤리 버스’와 ‘그랜드 빌’의 아기자기한 풍경, 도심 속 자연을 즐기는 정일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이날부터 매주 토요일 6회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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