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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양악 수술을 받은 후 처음으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개월 전 양악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 배우 신은경의 사진이 23일 공개됐다. 사진 속 신은경은 전보다 부드러운 인상에 한층 더 어려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은경은 개성 강한 캐릭터에서 탈피해, 다양한 배역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양악수술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달라진 신은경에 모습에 네티즌
한편 신은경은 지난 3월 말 종영된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주인공 '윤나영' 역으로 출연, 소름끼치는 악녀 역을 잘 소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화이트치과)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