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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은 2일 오후 경북 경주시 신평동 한 호텔에서 열린 국제 팬미팅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일본에서 잘 될 만한 한국 스타들이 누구일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잘 될만한 친구들은 지금 모두 활동을 잘하고 있다”며 “연기자 겸 가수 중에는 장근석이 잘 될 줄 알았고, 아이돌 중에는 훌륭한 팀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2NE1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근석은 잘 될 줄 알았다. 일본에 잘 어울리는 친구”라며 “작년부터 자
한편 류시원은 아시아 각국에서 몰려든 10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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